🗓️ 5월 7일, 긴급 기자회견 열려
고(故) 김새론 씨의 유족 측이 2025년 5월 7일, 서울 삼성동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1시간 30분 분량의 통화 녹취 파일과 해당 녹음을 소지했던 제보자가 미국에서 피습당한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 김수현 관련 녹취 존재 확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고 김새론 씨는 김수현 씨와 나눈 대화를 약 1시간 30분간 녹음했으며, 해당 녹음을 제보자에게 전달했다.”
이 녹취 파일에는 김수현과 관련된 사생활 및 민감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자회견은 제보자 가족의 요청에 따라 일부 내용을 공개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 제보자, 미국에서 피습…FBI 중대 사건 전환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녹취를 소지한 제보자가 미국 현지에서 피습당했다는 점입니다.
- 피습 시점: 최근 미국 현지
- 공격 방식: 목 부위를 칼로 9차례 찔림
- 가해자 신원: 현재 수사 중
- 수사 주체: FBI가 중대 강력 사건으로 전환하여 수사 중
김세의 대표는 이를 두고 “명백한 살인교사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 기자회견의 목적
- 제보자 가족의 요청으로 녹취 일부 공개
- 언론 및 국민에게 사안의 중대성 알림
- 김수현 측과의 공방이 법적, 사회적으로 확대될 가능성 시사
🔍 사건의 파장과 향후 전망
이번 사건은 단순 연예계 이슈를 넘어 국제 범죄 수사,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 다양한 사회적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김수현 측은 앞서 “미성년자 교제는 사실무근”이라며 12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 유족 측은 추가적인 자료와 정황을 바탕으로 후속 기자회견 가능성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 마무리
김새론 유족 측과 가세연의 기자회견은 단순한 폭로를 넘어선 중대 사법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 FBI 수사 결과와 김수현 측의 대응이 더욱 주목될 전망입니다.
오늘 , 5월7일 19시 중학교 2학년 때 김수현과 첫 성관계 관련 김새론 육성 녹음 영상이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라이브될 예정입니다.